실패는 내가 이제껏 걸어온 길을. 그리고 앞으로 걸어갈 길을.
비춰주는 등불이고 이끌어주는 길잡이다.
인생의 중요한 시기에, 연이은 실패.
부끄럽지만. 그 원인을 밝혀 앞으로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부끄럽지 않다.
-모르는 것을 묻는 것, 설사 자신보다 어리고 경험없는 사람이라고 해도, 역시 부끄럽지 않다.
-함께 일하는 타인에게 낙관적인 시선으로 기대치를 설정하지 말자.
-나 자신 역시 100% 믿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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