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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soul
좁지만,제이크씨의문화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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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 삼가 아룁니다 아버님 

 

잔잔하고 소소한 일본 수필 한편을 읽은 느낌.

그런데 그 수필이 한 800페이지는 되는 듯한 느낌.

 

이 드라마를 끝내는 데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Posted by jakesoul

 

사실 라이어게임-타인을 속여 그 몫의 돈을 빼았아 내것으로 만든다 는 룰 위에서 이루어지는 이야기-처럼 이런 말도 안되고 별 개연성도 없어 뵈는 세계관에 시청자를 잡아 끌려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결과가 아니라-최소한 주인공은 마지막회 전까지 질 수가 없으니까-주인공이 짜놓은 패를 어떻게, 어느 시점에 까서 펼쳐 보이느냐다.

이런면에서, 첫번째 게임의 뻔한 내용에 실망한 나의 심신을, 두번째 게임에서 세련된 구성으로 전개해나가고 그 기세에 탄력을 실어 세번째 게임에 갔을 때는 뭐, 조금 억지를 부리는것 같아 찜찜하긴 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구성이야, 이제 마지막 피날레는 과연 어떨까...

했는데 완전 억지춘향에 마지막 편의 미친듯한 1시간 30분의 전회 다이제스트+칸자키 나오(토다 에리카)의 진상작렬+괜한 휴머니즘 코드 크리로 용두사미로 끝을 맺고 말았다. 전후반 90분 내내 경기 압도하며 3-0으로 이기다가 후반 로스타임에 연속 세골먹고 비긴 기분이 이럴까?

 

그래도 극 전체를 지배하는 마츠다 쇼타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과 토다 에리카의 미소(특히 마츠다 쇼타와 토다 에리카의 오프닝 신은 반짝반짝 빛이 난다), 그리고 다양하고 개성있는 캐릭터들과 일단 시작하면 그 다음을 보지 않고는 못견디게 하는 스토리의 흡입력에, 추천하고픈 작품.

Posted by jake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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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마른 오징어를 씹으며 9화를 보았다.

훌륭한 예술작품, 내지는 자연이 만들어낸 수려한 풍경을 볼 때 처럼. 싱고의 연기는 가슴이 벅찰 지경이다. 스토리는 7화까지 울릴만큼 울렸으면 충분하다. 내 다리를 베고 누운 만삭의 아내가 옆에서 말한다. "인생이 우울할 것 같아." "...그게 인생이지, 뭐." 목이 잠깐 메인다. 지친 아버지의 뒷모습.

어떻게 끝날 것 같냐는 아내의 질문에, 미오 아버지의 수술은 안자이가 할 것 같다고 대답했다. 종국에는 미오와 하나야상, 시즈쿠가 시골에 내려가 밭에서 딸기를 키우며 끝이 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Posted by jakesoul



멍하니 방심하고 보다가 울컥 뜨거워지는 드라마, 장미가 없는 꽃집薔薇のない花屋.
모두들 사랑하세요.




사랑해요.

(사랑아 얼른 아빠 품으로~~!!)
Posted by jakesoul

2/19일자 스포츠 니폰>야후 재팬

기무라가 게츠구에 복귀합니다. 파트너는 후카츠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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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은 dcinside일드갤에서-

키무라 타쿠야가 후지 월9로 총리대신이 된다! “고지지율” 획득 노린다
키무라 타쿠야, 마침내 수상이다! SMAP의 키무라 타쿠야(35)가, 4월 스타트의 후지텔레비계 월9 드라마(월요일 후 9·0, 타이틀 미정)에 총리대신역으로 주연 하는 것이 18일, 발표되었다. 어느 사정으로부터 정계에 추대해져 총리대신이 된 남자의 분투를 그리는 휴먼 드라마. 수많은 캐릭터를 호연 해 온 시청률남·키무라의 “고지지율” 에 주목이다. 여배우, 후카츠 에리(35)가 비서역으로 공동 출연한다.
피아니스트, 검사, 아이스하키 선수, 레이서 등 다채롭게 “드라마의 히어로” 를 호연 한 키무라가, 드디어 일본의 정점으로 선다.
신드라마는 정치를 꿈과 희망에 넘친 엔터테인먼트로서 그린다.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충실한 날들을 보내고 있던 초등학교 교사(키무라)가, 어느 사정으로부터 정계에 추대해져 마침내 총리대신에. 산전수전의 정치가들에게 번농 되면서도, 일본을 잘 하고 싶다고 하는 구상을 숨긴 사람들과 함께 분투. 서민 감각을 잊지 않고 , 이치이의 사람들의 시선으로, 겁먹지 않고 모르는 것은 모르는, 이라고 할 수 있는 총리의 모습이 주위의 사람에게도 영향을 주어 간다-.
키무라와 실연령에 가까운 형태로의 설정으로, 실로 30대 반이라고 하는 최연소 총리의 탄생이 된다. 확실히 국민적 인기를 자랑하는 SMAP의 키무라다운, 스케일이 큰 역 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같은 국의 고토 히로유키 프로듀서는 「폭넓은 층에 보고 주셨으면 합니다. 리얼리티가 있는 엔터테인먼트로서 매력적인 총리대신을 연기해 받을 수 있는 것은 키무라뿐밖에 없다고 마음 부탁했습니다」라고 설명. 모든 세대를 즐길 수 있어 힘이 나는 드라마를 목표로 하고 있다.
키무라라고 하면, 일본 굴지의 히트 메이커. 지금까지도 「롱 베이케이션」를 시작으로 수많은 후지 월9 드라마에 주연 해 고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월9에는 3년만의 등장. 그런데, “최고 지지율” 획득 될까. 그 손과 팔에 기대가 걸린다.
한편, 키무라 총리를 지지하는 유능한 여성 비서역을 후카츠가 연기한다. 키무라와는 헤세이 14년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이래, 6년만의 드라마 공동 출연. 이번은 유명 대학출신으로 일본을 움직이고 싶다고 하는 야심을 안는 강한 여성에게 분장하지만, 점차 키무라 총리의 인간성에 매료되어 간다. 2명의 사랑의 행방에도 주목이다. 3월에 크랭크인.
★「HERO」 「서유기」등 다룬 최강 스탭 집결!
신드라마의 각본은, 「HERO」의 연속 드라마&영화판을 다룬 후쿠다 야스시씨가 담당. 연출은, 「HERO」의 스페셜판이나, 「서유기」의 연속 드라마&영화판도 맡은 사와다 켄사쿠씨가 담당. 최강 스탭의 집결 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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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kesoul

게츠구, 히가시노 게이고, 후쿠야마 마사하루 혹은 시바사키 코우 등 매력적인 키워드들로 가득한 작품이지만, 개인적으로 매주 이 작품을 기다리게 된 것은 작품 내에서 그려지는 주인공들 간의 관계변화였다.

갈릴레오01

논리와 이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남자.

갈릴레오04

직감과 감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여자.

갈릴레오00

애초에 둘은 너무도 다른 완벽한 타인이었지만, 사람사는 세상이 다 그렇죠, '다름'은 이해를 통해 갈등에서 관심으로 변해갑니다.

갈릴레오02

메리크리스마스~

Posted by jake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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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부터 시작한 후지TV의 새로운 드라마, SP. (토요일 11시)

오카다 준이치츠츠미 신이치가 캐스팅 된 이 드라마는 GO, 플라이대디플라이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재일교포 소설가인 가네시로 가즈키가 각본을 맡고 춤추는 대수사선 시리즈를 제작한 모토히로 카츠유키가 총감독을 맡는 등 시작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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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 하면 보통 세심한 디테일과 아름다운 사회를 위한 교훈이 생각나기 마련인데, 이 작품은 아주 터프합니다. (1화만 보고 말하는 것이라 이 이후로 가면 어떻게 변할지, 책임질 수는 없습니다!) 감동보다 재미를 추구하는 작품들은 보통 B급의 향기를 풍기기 쉬운데, 사실 주인공 이노우에-오카다 준이치-의 특수능력(?)이 그러한 리스크를 안고 있으나 감각적인 영상과 무리없는 캐릭터 설정 등으로 A급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잘만들어진 액션 영화, 혹은 인기배우와 자본을 투자한 한국 드라마가 생각납니다. 일본드라마 치고 몸을 아끼지 않는 주인공의 액션씬도 다수 있습니다. (노 스턴트 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오카다 준이치 연기 인생중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반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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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대수사선 처럼, 관료적이고 정치적인 조직의 상부와 실제 현장에서 움직이는 말단 간의 갈등 도 조금 비쳐집니다. 또한 주인공의 트라우마가 관료사회와 엮일 것으로 암시를 주네요.


내용적인 면을 떠나, 올해 나온 드라마중 최고의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Posted by jake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