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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의 그래픽 옵션은 CPU 퍼포먼스를 따지는 항목과 GPU(그래픽카드) 퍼포먼스를 따지는 항목으로 나뉘는데, 기본적으로 GPU 옵션만 어느정도 맞춰주면(특히 쉐이더) 할만한 수준이 나온다.

클베 때 부터 몇달 동안 집과 회사, 노트북 등 다양한 스펙의 PC에서 스타2를 돌려본(혹은 그것을 옆에서 본) 결과를 정리해봤다.

 

*기본적으로 [잃어버린 사원]에서의 2:2 멀티플레이의 일반적인 상황(인구수 200 채워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을 기준으로 함. 맵 따라 요구되는 스펙이 높은 경우가 있음. (광원이 많이 들어가는 맵에서는 프레임 드랍이 다소 일어날 여지가 있음)

 

1. 콘로 E6750 / 2G / GeForce 8400 / 1650 * 1050 –> 낮음 + 몇개의 중간옵션으로 원활히 플레이

2. 펜린 P8400 / 4G / GeForce 320M / 1920 * 1080 –> 중간으로 원활히 플레이

3. 레고르 245 / 2G / Radeon 5750 / 1920 * 1080 –> 높음으로 원활히 플레이, 아주높음 약간 섞으면 게임시작시에 과한 프레임 드랍.

4. 메롬 T7400 / 3G / GMA950 / 1920 * 1080 –> 낮음으로 겨우 구동, 키입력 먹지 않음. 사실상 플레이 불가.

5. 콘로 E2200 / 1G / GeForce 9300GS / 1440 * 900 –> 낮음으로 겨우 구동. 광원 많은 맵에서 같이 게임하기 힘듬.

 

- 싱글의 경우 이보다 옵션 타협을 좀 더 봐야 원활히 돌아감.

- cpu 사이드는 울프데일 정도만 되면 풀옵 근처에서 원활할 듯.

- gpu 사이드는 amd 5770 이상이면 풀옵 근처, nvdia 8600GT 이상이면 중옵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



Posted by jakesoul

고대하던 스타크래프트2 오픈베타(사실상 on sale)가 드디어 지난 화요일 새벽2 시부터 시작되었다.

특히 이전까지 클베에서 접해볼 수 없었던 싱글모드가 공개되면서 많은 화제를 낳고 있는데, 기존 RTS 에서 볼 수 없던 마치 어드벤쳐 게임을 같은, 인터랙티브한 인터미션과 시나리오 진행에 따른 테크의 변화 등 명불허전, 역시 블리자드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래는 스타2 싱글 업적의 일람. 

출처 : PlayXP


Posted by jakesoul

* KeSPA

: 한국 e-sports 협회. 통칭 협회. 프로게임단을 운영하는 기업들의 협의체. 공군 ACE를 제외한 11개 구단이 이사회 구성.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 대회 주최와 그것을 방영하는 권리에 대한 모든 권한을 그래텍gomTV에 일임하면서 기존에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주관하고 방송 중계권을 주장하던 협회와 충돌이 일어났다.

 

 

 

- 블리자드가 만든 게임을 가지고 적지 않은 규모의 대회가 열리고 그것이 인기 있는 방송 컨텐츠가 되어 유무형의 이윤이 창출되는 마당에 블리자드가 이제서라도 그 권리를 찾겠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 협회는 프로게임단을 운영하는 기업들의 대표 창구다. 블리자드, 그리고 그래텍이 협회를 제끼고 각 구단과 개별적으로 향후 대회 운영 등과 관련해서 협의한다는 것은 이 판을 완전히 뒤엎겠다는 이야기.

 

-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이 사건 훨씬 이전부터) 협회가 욕을 먹고 있지만 결국 게임 리그라는 컨텐츠가 동네 게임방 폐인 모임 수준이 아니라 해당 세대의 문화 아이콘이 되기 위해서는 어찌되었건 간판이라도 있는 것이 득. 대외적으로도, 내적(게이머들의 여건이라던가)으로도. 물론 잘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먼지가 되도록 까여도 쌈.

 

- 블리자드가 국내 e스포츠 컨텐츠 시장에 접근하는 것은 마치 블리자드 자신이 FIFA나 IOC같은 영향력을 발휘하려는 모습이 비침.

 

- 하지만 e스포츠의 컨텐츠는 ‘스타크래프트’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플레이하는 선수들 하나하나와 중계진들,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 쌓아올린 10년에 걸친 드라마.

 

- 블리자드+그래텍역시 협회를 버릴 수는 없음. 일단 협회는 ‘선수’를 가지고 있음. 현재 곰TV 스타2게더에 은퇴한 프로게이머와 일반인들로 리그가 펼쳐졌는데… 거기에 리쌍택뱅 등이 참여하는 리그와 그렇지 않은 리그… 답은 무조건 정해져있음.

 

- 블리자드 입장에서 스타2 발매와 동시에 스타2 리그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게이머들이 대거 참가한다면 이보다 좋은 마케팅이 없음.

 

- 또한 대회 스폰 잡기도 협회가 껴있는 것이 무조건 좋음. 삼성 SK KT 등…

 

- 만약 블리자드가 협회를 버린다면, 블리자드가 그린 그림은 딱 워3 리그. 프로팀 만들어서 어찌저찌 스폰서 잡아서 선수들 연봉주고… 6년 7년전 기업팀 창단하기 전의 국내 e스포츠 시절로 회귀.

 

- 이런저런 이유들로 블리자드도 협회도 서로 극단적인 결정은 하지 않을 것임. 이 문제가 이렇게 밖으로 터져나온 것, 아니 이들이 이것을 밖으로 들고 나온 것은 협상에서 서로 유리하게 끌고 가려는 일련의 움직임일 것임. 향후 쌍방의 행보에 따라 1차적으로 제시했던 조건들의 절충이 대충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

 

 

그나저나 스타2 한번 하면 스타1은 웬만하면 안하게 될 것 같다. 그게 일반인이 취미로 하는 것이건… 프로게임 리그건…

Posted by jakesoul

13번째 패치 되기전 실버리그, 현재 플래티넘 리그에서 반타작 정도 하는 랜덤 유저의 스타 크래프트 2 간단한 정리

 

1. 테란

  : 1-1-1 빌드를 사용하면 저그 상대로는 어떻게든 할만하다. 저그 상대로 진 기억은 한번 밖에 없네.

  : 테테전 빠른 밴쉬는 패배의 보증수표.-_- 정석대로 바이킹 탱크 운영 싸움으로 가자.

  : 테란전의 은근 강력한 날빌 - 3배럭 땡 불곰

  : 토스전의 관건은 공허에 휘둘리지 않는 것. 마치 스타1의 대 저그전 뮤탈 견제 막는 것처럼… 공허에 진출 타이밍을 빼앗기면 주도권은 토스에게.

  : 업그레이드 잘 된 바이오닉에게 거신은 두렵지 않다.

 

2. 저그

  : 저저전은 저글링 맹독충.

  : 토스전 관건은 정찰. 입구 틀어막은 토스가 질럿 푸쉬 안오면 거의 공허.

  : 초반 2~3 공허는 급한대로 2~3 마리의 퀸으로 막을 수 있음.

  : 아드레 저글링만으로 점멸 드라군을 잡기 힘들다.

  : 테란전은 감염충 활용이 키포인트.

  : 테란 상대로 앞마당 멀티가 빠른 경우 10~13 마리 생마린 찌르기에 유의.

  : 바퀴=몸빵 히드라=마린척살 맹독충=일발필살 로 테란의 첫 진출 덩어리를 싸먹으면 승리할 가능성 매우 큼. 그렇지 않으면 반대.

  : 견제/올인용으로 땅굴망 괜찮음.

 

 

3. 토스

  : 토스 상대로 추천 날빌 - 4게이트 공1업 질럿

  : 저그 상대로 추천 날빌 - 전진 2게이트 + 본진 2게이트 질럿 러쉬. 바퀴 5마리 이상 쌓이면 힘듬

  : 저그전에서 첫 진출 병력이 싸먹히면 승부는 거의 기울었다.

  : 온리 추적자만 vs 온리 뮤탈 은 토스의 패배.

  : 뻔하더라도 공허는 몰래 건물이 좋다.

  : 테란전, 공허와 돌진 광전사로 바이오닉은 제압 가능하지만 바이킹이 쌓이지 않도록 유의.

 

 

스타 2 베타가 일주일 연장되었는데… 블리자드 이것들 일부러 사람들 간보는 것 같다.ㅎㅎ 이렇게 매주 1주일 단위로 데드라인 연장하다가 곧바로 정식이 나왔으면… 하고 기대해본다.ㅎㅎ 요새 스타2 하는 재미에 산다고~

Posted by jakesoul

http://www.gamemeca.com/news/news_view.html?seq=1&ymd=20100427&page=1&point_ck=1&search_ym=&sort_type=point_ck&search_text=&send=

 

스타크래프트2의 이번 패치에 맵 에디터가 포함되었습니다. 사실 기존 스타1의 맵에디터는 타일링, 트리거, 액터 등을 배치하는 일반적인 2D게임 에디터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스타2가 10년여만에 3D 기반으로 만들어 짐에 따라 맵 에디터도 그에 맞게 획기적으로 변신했습니다.

 

스타1과 워3에서 싱글 시나리오와 배틀넷 밀리 외에도 다양한 유즈맵 컨텐츠들이 해당 게임의 인기 유지에 큰 몫을 했던 것을 상기해보면, 스타2에도 얼마나 많은 유즈맵 게임들이 등장하여 사랑을 받을지 기대가 큽니다. 잘하면 혹시 몇 년 후에는 ‘언리얼 엔진’ 처럼 ‘스타2 엔진’ 으로 제작된 게임도 나오지 않을까요ㅎㅎ

Posted by jake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