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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

2008년 1년간 플레이해 본 모바일 게임 간단 리뷰 작년 한해 제 폰(업무적인 용도로 회사폰에 받아본 것 말고)에 받아서 플레이 해 본 게임들을 간단하게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코나미 파워풀 석세스 실황 혹은 파와푸로쿤 시리즈의 팬이라면, 국내에 한글화되어 정식 런칭된 석세스를 한번쯤은 꼭! 해보셔야죠. 하지만 투수 석세스는 너무 어려운 관계로 타자만 잔뜩 키우게 되는 것이 단점? 어쨌거나 밸런스를 비롯해서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도 많습니다. 현재 코나미에서 후속작 개발에 박차(…이 회사의 업무 강도는 내가 아는한 국내 최고-_-)를 가하고 있다니까 기대를 해봅니다. 갑자원 우승은 2년차에 하는게 3년차 보다 10배는 쉬운 느낌. 무조건 초반에 달려서 2년차에 우승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개인적으로 다이죠부박사의 개조 성공률이 타 시리즈에 비해서 상.. 더보기
실황파워풀 석세스 @모바일 게임을 하다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준 내 인생 제 1의 게임,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이하 실황)의 국내 모바일 버전이 발매되었습니다. 실황은 1994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발매되는 게임으로, 일본야구협회NPB 공식 야구게임입니다. 몇년전 부터 메이저리그 버전도 발매되고 있죠. 콘솔에서의 실황은 하나의 패키지 안에 여러개의 모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크게 일반적으로 야구게임하면 떠오르는 경기진행 즉, 페넌트레이스와 육성 시뮬레이션 모드들입니다. 국내 모바일 버전은 페넌트레이스와, 육성 모드를 대표하는 석세스를 별도의 어플로 나눠서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방침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모바일로 페넌트레이스를 하고 싶진 않거든요. 불필요한 패킷을 다운로드 하고 싶지 않습니다.).. 더보기
G★2006 관람기 원래 별 관심없던 지-스타지만, 회사에서 가라고 하여 (회사에서 이런데 가라고 업무도 빼주다니... 그간 다닌 곳중에 제일 게임회사 틱하긴 하군) 다녀온 지-스타. 홍대전철역 1번 출구에서 KINTEX 셔틀을 타고 출발. 2~30분을 달리니 일산 KINTEX전시장에 도착. 입장료는 5천원. D50에 시그마 18-200 렌즈 달랑 들고 찾았으나. 실내가 너무 어두운 관계로 ISO800 만큼의 노이즈가 바글바글. 17-55 F2.8 을 사야하나. 어쨌든 포스팅은 해야하지. 참가업체 대부분이 PC 온라인 쪽이라 사실 큰 관심은 없었으나 기술의 발전과 시장의 트렌드를 살펴본다는 면에서, 공짜표가 있다면 꼭 가볼만한 장소라고 생각한다. 야마카시를 소재로 한 Free Jack. 실제로 야마카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더보기
실황 파워풀 메이저리그 스샷 실황 파워풀 메이져 리그 대응기종 : PlayStation 2 / 닌텐도 게임큐브 메이커 :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쟝르 : 야구 발매일 : 2006년 5월 11일 가격 : 7,329엔 더보기
실황파워풀프로야구 포터블 선수 데이타 업데이트 방법 출처는 파와푸로 포타브루 공식 사이트 선수 데이타 파일 (*.SEN) 을 메모리스틱의 다음과 같은 폴더에 넣는다. PSP/SAVEDATA/ULJM05077PawaP1_user0001/ 그리고 게임을 실행한 후, 데이타 이것저것(데-타 아레고레) 메뉴로 들어간 후, 오리지날 선수 패스워드 입력을 선택. 아래 사진. 폰카라 노이즈와 포커스 실종이 충만. 그리고 선수의 패스워드를 입력, 할 필요없이, 파일입력을 선택. 그러면 앞서, 메모리 스틱에 넣어두었던 SEN파일의 목록이 뜬다. 이것 중 원하는 선수 데이타 파일을 선택하면 자동적으로 패스워드가 입력되며, 선수가 등록된다. 이때-여러개를 등록할 때 주의해야할 것은, 업데이트 시킨 파일이 파일목록에서 사라지거나, 특별히 표시되지 않는다. 그리고 동일한 선수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