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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 제 폰(업무적인 용도로 회사폰에 받아본 것 말고)에 받아서 플레이 해 본 게임들을 간단하게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코나미 파워풀 석세스

실황 혹은 파와푸로쿤 시리즈의 팬이라면, 국내에 한글화되어 정식 런칭된 석세스를 한번쯤은 꼭! 해보셔야죠. 하지만 투수 석세스는 너무 어려운 관계로 타자만 잔뜩 키우게 되는 것이 단점? 어쨌거나 밸런스를 비롯해서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도 많습니다. 현재 코나미에서 후속작 개발에 박차(…이 회사의 업무 강도는 내가 아는한 국내 최고-_-)를 가하고 있다니까 기대를 해봅니다.

  • 갑자원 우승은 2년차에 하는게 3년차 보다 10배는 쉬운 느낌. 무조건 초반에 달려서 2년차에 우승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 개인적으로 다이죠부박사의 개조 성공률이 타 시리즈에 비해서 상당히 높은 느낌. SKT 평가단에게 지적을 당했나-_-.
  • 양호선생님하고 뭔가 썸씽이 이루어질 것 같은 분위기 인데 이벤트 발생에는 실패. 혹시 정보있으시면 공유부탁드려요.

 

당신은 야구 감독

무엇보다 그래픽이 인상적인 게임. 분명 모바일 씬에서 유행하거나 보편화된 스타일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굵고 개성적인 스케치와 색표현을 보여줍니다. 또한 게임이 진행되는 전체화면은 SD 캐릭터들로 표현되는 데, 이 역시 어딘가 향수를 부르는 느낌입니다.

게임 진행은 야큐쯔쿠(야구팀을 만들자)에서 선수관리를 빼버린 미니멀라이즈드 버전 같은 기분? 뭐 복잡한 커맨드나 상성, 옵션 등은 없고 그냥 뭐 훈련하면 뭐 오르고 뭐 떨어지고… 해서 적당히 다 잘 키워서 팀 수치를 높인 후 타 팀들과 시뮬레이션으로 경기를 치뤄 승리하는 것이 다 입니다. 물론 이러면 너무 재미가 없으니까 중간중간 사용자가 개입할 수 있도록 해놨는데… 이게 다 박자 맞춰서 커맨드 입력하는 방식이라 더 재미도 없고 더 말도 안되고 해서 금세 안하게 됩니다.

어쨌거나 이 작품으로 개발사인 Hotdog 스튜디오의 행보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겠지만-_- 후속작을 기대해봅니다.

 

YAP!

아직도 네이트 TOP 20안에 있다는 것이 놀라운 게임. 이거 개발하신 분들하고 일면식도 없는데 대놓고 깔꺼라서 초면에 먼저 사과드리고 시작합니다. (하지만 돈 많이 버셨잖아요. 존경합니다.-_-)

개발사 인터뷰를 보니 제목이 YAP인 이유가 그냥 주인공이 내는 소리가 얍이라서 제목에 가져다 썼다는데.. 더 놀라운 것은 스토리도 그냥 날로 만든 것 같고, 레벨 디자인도 그냥 어떻게든 볼륨 맞출라고 끼워다 맞춘 느낌. 포탈 탈 때마다 폰 리붓되는 경우도 잦습니다. 엔진하고 시스템하고 거의 다 된 거 같은데… 마지막 7%정도 부족한 느낌? UI 들도 게임하고 잘 안맞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줍니다.

 

제노니아

지금까지 나온 모바일 RPG중 최고가 아닐까…싶습니다. 단순해 보이면서도 섬세한 그래픽과 모자라지도 지나치지도 않은 이펙트, 그리고 잘 구성된 UI. 아.. 대화 포트레이트는 그냥 그렇습니다.-_-

어쨌거나 무엇하나 콕 찝어 말하기가 번거로울 정도로… 드래곤 로드, 영웅서기 등 나름 이 바닥에서 탄탄하게 자리 잡고 버텨온 인기 RPG들을 한번에 거시기 거시기 할만한 정도의 임팩트.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게임빌 게임들은 캐쥬얼한 그래픽에 원버튼 류의 단순한 시스템, 그리고 회사 이름빨로 적절히 포장되어 잘 팔리기만 할 뿐이라는 편견(게임빌 임직원 분들께도 사과드립니다.-_- 하지만 회사 이름빨, 대표이사 학력빨로 위기들도 잘 버티고 어느 정도 회사 잘 꾸려온 것도 사실이잖아요.)이 깨지는 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jakesoul

 

게임을 하다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준 내 인생 제 1의 게임,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이하 실황)의 국내 모바일 버전이 발매되었습니다. 실황은 1994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발매되는 게임으로, 일본야구협회NPB 공식 야구게임입니다. 몇년전 부터 메이저리그 버전도 발매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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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에서의 실황은 하나의 패키지 안에 여러개의 모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크게 일반적으로 야구게임하면 떠오르는 경기진행 즉, 페넌트레이스와 육성 시뮬레이션 모드들입니다. 국내 모바일 버전은 페넌트레이스와, 육성 모드를 대표하는 석세스를 별도의 어플로 나눠서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방침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모바일로 페넌트레이스를 하고 싶진 않거든요. 불필요한 패킷을 다운로드 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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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의 로고. 아아... 얼마전 코나미 코리아에서 VM 개발자를 모집했었는데 말이죠. 애기낳고 리턴투회사원 할줄 알았으면 좀 더 적극적으로 구직활동해보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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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는 모바일로 즐기기에 딱 좋은 형태입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주인공이 고교 3년 동안 야구부에서 활약하여 프로선수로 지명되는 것이 게임의 큰 줄기입니다. 게임은 매 주 별로 진행이 되며, 매 주 연습, 상담, 데이트, 공부(휴식) 등의 커맨드를 지시할 수 있습니다.

게임은 N64때의 석세스를 모티브로 했다는 것이 실황팬들의 의견이며, 등장인물들은 100% 국내화되어있습니다. (주인공의 라이벌인 마모루군은 강영웅으로...) 연애모드도 역시 탑재되어있으며, 김태희가 나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고로 전 김태희랑 3년동안 사귀어봤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등장하는 여성들 중 선생님하고만 못사귀어봤네요. 공부만 열심히 하려면 되려나.

석세스를 통해 육성한 선수는 서버에 등록해서, 모바일판 페넌트레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과연 모바일에서 구현한 야구게임에서 얼마나 그 능력치의 차이를 표현할 수가 있을지, 모바일에서 야구게임 몇번 만들어 런칭 시켜본 사람입장에서 매우 회의적입니다.

원활한 게임 진행을 위한 팁과 소감들을 잠깐 리스트업 해보면,

  • 투수는 만들지 마라; 능력치 up & down이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 타자는 무조건 '사용자 육성'으로 작성한다.
  • 천재형(초기 능력치 평균이 C)에 센스O가 아니면 다시 시작해라.
  • 범재는 용서할 수 있어도 센스X는 용서가 안된다.
  • 연습을 통한 능력치 포인트 상승 외에, 경기 출장을 통한 능력치 포인트 획득을 노리기 위해선 무조건 경기에 나가서, 경기를 이겨야 한다.
  • 전국대회 우승은 2년차가 기회. (3년차의 강영웅 보다 2년차의 강영웅이 상대하기 편하다. 또한 3년차에 전국대회 결승에 제왕고 보다 강력한 고등학교가 기다리고 있다.)
  • 입학(게임개시)과 동시에 운동장정리만 죽어라 해라. (이 명령은 언제나 부상률 1%, 즉 부상을 당하지 않으므로 걱정말고) 그러면 바로 1년차 여름 대회부터 주전으로 뛸 수 있다.
  • 여자친구는 무조건 만들어라. 생일날 여자친구의 선물을 통해 추가 능력치 업이 가능하다.
  • 여자친구와 데이트시, 추울 때 공원을 가거나 지난번에 간 곳을 또 가거나 하는 것은 금물. 오락실과 영화관도 대체로 좋은 반응을 얻기 힘들다. 야구 연습장에 가서 성적이 안좋으면 평가가 하락하는데, 이 성적은 자신의 능력치와 비례한다.
  • 매년 2월달에 학과 시험을 치룬다. 성적이 좋지 않으면 2월달 내내 추가 시험대비를 위한 공부를 해야 한다. 시험 성적은 컨디션과 의욕에 비례하므로 이 전에 미리 신경쓰는 것이 좋다.
  • 스카우터가 자신에게 관심이 있을 때, 타격능력을 보여주도록 하자. 자신이 잘하면 잘 할수록 추가 포인트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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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kesoul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2006:11:10 11:37:27
원래 별 관심없던 지-스타지만, 회사에서 가라고 하여 (회사에서 이런데 가라고 업무도 빼주다니... 그간 다닌 곳중에 제일 게임회사 틱하긴 하군) 다녀온 지-스타.

홍대전철역 1번 출구
에서 KINTEX 셔틀을 타고 출발. 2~30분을 달리니 일산 KINTEX전시장에 도착. 입장료는 5천원.

D50에 시그마 18-200 렌즈 달랑 들고 찾았으나. 실내가 너무 어두운 관계로 ISO800 만큼의 노이즈가 바글바글. 17-55 F2.8 을 사야하나. 어쨌든 포스팅은 해야하지. 참가업체 대부분이 PC 온라인 쪽이라 사실 큰 관심은 없었으나 기술의 발전과 시장의 트렌드를 살펴본다는 면에서, 공짜표가 있다면 꼭 가볼만한 장소라고 생각한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2006:11:10 12:00:15
야마카시를 소재로 한 Free Jack. 실제로 야마카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2006:11:10 12:00:29
반다이 코리아. 캐릭터로 먹고 사는 회사치고는 너무 초라하지 않은가!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2006:11:10 12:47:25
웃 이들은 어린이의 친구... 누구?-_- 벡터맨? 후레쉬맨? ...난 아이젠보그 세대라고...-_-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2006:11:10 12:02:53
웹젠. 넥슨에 다음가는, 상당한 고퀄러티의 레이싱 언니들을 모셔왔다. 감사.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2006:11:10 13:04:34
피망-네오위즈도 꽤 크게 마련했다. 피파 온라인으로 돈 많이 벌었단 말이지...

몇 안되는 해외 참가 업체 중에, 국내 메이저 온라인 게임업체의 부스와 맞먹는 규모를 자랑하는 코나미. 인기 시리즈 물들을 울궈먹는다 하여 돈나미라고 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울궈먹기 자체도 그들이 가진 크리에이티브와 그것이 담긴 프로덕트 자체가 그만한 가치를 가지지 못한다면 불가능한 것이 아니겠는가.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2006:11:10 12:16:26
알러뷰 코나미! 난 코나미 (+닌텐도 소니) 빠돌이-_-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2006:11:10 12:17:40
코나미 게임중 유일하게 정이 가지 않은 위닝일레븐-_-의 특설 무대에 이상한 사람 둘이 서있다. 어제 프로듀서가 사인회를 가졌다는데... 그 사람인가. 역시 위닝 쪽은 나와는 상관 없는 이야기.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2006:11:10 12:18:41
개인적으로 KCEO 계열을 응원했던지라... 결국 최종 승자가 된 KCET의 위닝이 달갑지 않다. 아아 실황사커여...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2006:11:10 13:38:02
I THINK SO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2006:11:10 12:20:29
이것은! 도쿄돔 지하의 야구 박물관에 있던 게임의 실황 에디션?!

*여담 재작년에 여친님 일본 여행중 도쿄돔에서 그 게임머신을 발견하고 도전.
나는 3구 삼진... 여친님은 마쓰자카를 상대로 깨끗한 클린 히트.-_-


조금 차이점이 있다면 도쿄돔의 그것은 실제 배트 사이즈에 가깝고, 실황 에디션은 크라켓이라도 해야할 거 같은 모양새.

나도 해보고 싶었는데... 짐도 바리바리 많고... 부스에 사람도 좀 많아서 포기.

그 옆에는 같은 시스템으로, 골프를 즐기는 게임도 같이 전시가 되어있다. "참고출전"이라는 말로 봐서는 역시 국내 게임센터 배치는 어렵겠지...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2006:11:10 12:20:04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2006:11:10 12:20:15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2006:11:10 13:37:12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2006:11:10 12:20:55
이것은! 핀볼같은 형태로 실제 구동하는 보드형 실황야구! 나와 마찬가지로 우연히 지나가던 호기심 많던 아저씨와 1구 승부. 내가 타자. 힘차게 스윙. 결과는 옆에 지나가던 레이싱 언니가 말해주었다. "아웃입니다~" 방긋방긋.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2006:11:10 13:32:51
모바일 어플리로 등장한-사실 몇년 전에도 도코모 어플리 버전의 파와푸로를 본적이 있지만-파와푸로. 그래픽은 이제 만족할 수준이나, 조작이나 진행에서 태생적인 한계를 뒤엎을 수는 없지. (psp의 포터블버전도 본판에 비하면 한참 떨어지는 수준인데 뭐)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2006:11:10 13:34:00
게임 플레이 중 장면은 미처 잊어버리고 말았지 뭐야.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2006:11:10 12:21:02
그 밖의 게임들이 주욱 늘어서 있다. 역시 나의 눈을 끄는 것은 드럼 매니아. 이것 때문에 첫번째 PS2를 구매했었지... 하지만 PS2를 사니까 정작 드럼매니아는 구입을 못했어-_-;;; 대신 키보드 매니아를 샀지만... 알러뷰! 코나미!!-_-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2006:11:10 12:28:51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2006:11:10 12:32:29
내가 땅파는 플랫폼인 모바일 계를 대표해서 나온 SK부스. 이곳에 앳데이타니 뭐 기타 업체들의 게임들이 출품되어 있다. 뭐 볼거 있나~ 하고 여기 들어갔다가 레이싱 언니들 사진 찍는 거에 불이 붙어버렸다.-_-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2006:11:10 12:23:39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2006:11:10 12:56:02
전시장 한가운데에 커다란 통유리들로 눈에 띄게 자리잡은 넥슨 부스. ...나 왜 뉴욕 애플 스토어가 생각이 나는걸까??-_- 카피라이더로 유명한 넥슨이라서 그런걸까?? 내가 까칠한 걸까? 이런 내적 고민들은 부스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사라진다. 그 이유는... 1급 레이싱 언니들이 잔뜩 모여있기 때문이지-_-;; 그것도 가장 조명을 잘 갖추어 두고, 마치 프레스 라인마냥 포즈취하고 사진찍기 좋은 공간을 만들어 두어서... 빽통과 흑통 등으로 무장한 온갖 장비 매니아&언니 매니아들로 가득했다. 나도 평소 그들을 보며 비싼 빽통들고 헐벗은 여자들이나 찍으러 다니는 오타쿠 무리라며 매도했지만, 결국 나도 GG떄리고 그 분위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였다. 아아... 장비가 필요하다. 렌즈, 렌즈를 사야해!-_-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2006:11:10 12:57:24
온게임넷 광고로 비호감을 산-일단 경기 중간중간에 똑같은 광고들을 수십번 수백번 보기 때문에...마치 '이 광고 떄문에 경기를 빨리 못보잖아!' 이런 생각이 들게 되어 안티가 된다-창천. 보아하니 삼국지를 소재로 한 거 같은데, 삼국지가 진짜 게임 만들어 팔아먹기 좋긴 좋나보다... 캐릭터 많지, 세력 분할 나름 잘되어 있지, 시나리오 많지, 누구나 웬만큼은 알지, 남한테 저작권 주는 것도 아니지.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2006:11:10 13:01:16
이 앞에서 자석 다트 던져서 엽전을 주는데... 많이 모아서 팝콘부터 DMB까지 다양한 경품을 노려볼 수도 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2006:11:10 12:11:55
그리고 조그맣게 출전한 건담베이스. 별로 볼만한 건 없었다. 전시되어있는 건프라들은 코엑스 지하의 모형샵이나 용산 건담베이스에서 많이 본 것들이고... 또 워낙 요새 반다이의 주력인 시드 계열은 별 관심이 없어서 말이지.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2006:11:10 12:12:33
MK-II PG 티탄즈 컬러. 아... 이 프로포션!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2006:11:10 12:13:17
건담 자전거, 일렉기타, 골프백... 그 옆에는 낚시 의자? 그리고 텐트??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2006:11:10 13:25:13
건프라 만들기 체험(공짜!)을 위해 길게 늘어선 줄. 공짜로 제공되는 건프라는 자크 워리어 HG. 일단 건프라 만드는데 일주일은 걸리는 체질이라 (오른쪽 파트 만들면 다른 쪽 파트는 4일 뒤에 만들어야 한다. 똑같은 거 반복하는 걸 싫어해서...) 일단 포기하고 줄에서 이탈했다. 찾아보니 자크 워리어는 시드계열. 직장 동료 모델러가 완성한 것을 보니... 역시 시드계가 값이 싼 이유가 있구나 싶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2006:11:10 13:52:23
열심히 조립하고 있는 참가자들.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2006:11:10 13:21:11
TGS 2007의 부스. 나와서 뭐하는 거지...-_-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2006:11:10 13:26:17
이 부스 둘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左) 대학교 때 공부 좀 할걸 右) 아픈 기억이-_-

아. 사진도 많고, 스크롤도 길다.
Posted by jakesoul

실황 파워풀 메이져 리그
대응기종 : PlayStation 2 / 닌텐도 게임큐브
메이커 :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쟝르 : 야구
발매일 : 2006년 5월 11일
가격 : 7,329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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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kesoul
출처는 파와푸로 포타브루 공식 사이트

선수 데이타 파일 (*.SEN) 을 메모리스틱의 다음과 같은 폴더에 넣는다.

PSP/SAVEDATA/ULJM05077PawaP1_user0001/

그리고 게임을 실행한 후, 데이타 이것저것(데-타 아레고레) 메뉴로 들어간 후, 오리지날 선수 패스워드 입력을 선택. 아래 사진. 폰카라 노이즈와 포커스 실종이 충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LG CYON | KP 4000 | 2006:04:22 22:52:03
그리고 선수의 패스워드를 입력, 할 필요없이, 파일입력을 선택.

사용자 삽입 이미지LG CYON | KP 4000 | 2006:04:22 22:53:14
그러면 앞서, 메모리 스틱에 넣어두었던 SEN파일의 목록이 뜬다. 이것 중 원하는 선수 데이타 파일을 선택하면 자동적으로 패스워드가 입력되며, 선수가 등록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LG CYON | KP 4000 | 2006:04:22 22:55:50
이때-여러개를 등록할 때 주의해야할 것은, 업데이트 시킨 파일이 파일목록에서 사라지거나, 특별히 표시되지 않는다. 그리고 동일한 선수를 중복 등록하더라도, 한 선수로 인식되지 않으며 같은 이름, 같은 스탯의 선수가 여러명 등록 된다. 업데이트 후, 꼭 기존에 사용한 파일들을 삭제, 혹은 다른 곳에 보관하도록 하며, 업데이트 파일 갯수와 실제 등록된 선수의 수를 체크하여 중복된 선수는 삭제하도록 하자. (삭제는 데이타 이것저것의 첫번째 메뉴, 오리지날선수를 보고 삭제한다 패스워드표시에서 가능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레인지 메뉴를 통해 해당하는 팀에 새로 추가된 선수를 찾아서 넣는다. 물론, 본 게임은 실제 일본 프로야구 규정에 맞는 팀 로스터 인원 제한을 따르고 있으므로, 기존에 있던 선수를 제거하고 새로운 선수를 추가해야한다. 매니아라면, npb사이트나 해당 구단사이트, 야후 재팬 스포츠 등에서 실제 로스터를 찾아 수정할 수도 있겠지만. 귀찮다. 아아.
Posted by jake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