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폭군의 탄압과 핍박으로 더이상 희망을 노래하지 않는 상처입은 음유시인 모드였으나, 어제 본 재미있는 만화 한편(?), 본격혈액형다큐멘터리만화http://blog.paran.com/gilog
일단 60억명의 사람들을 A B O AB 이렇게 크게 네가지로 분류한다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일 수도 있겠지만, 내가 타인을 이해하기 위한 유치하지만 쉬운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 사람은 B형이니까 꼭 이럴거야'
'나는 A형이니까 항상 이래왔어'
이러면 안되겠지.
암튼 보면서 공감가는 몇 스크린 샷.
무시당하는게 싫어
AT필드
민폐남을 보는 나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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