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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유희/일본문화

2분기 드라마 중간 점검: UPs and DOWNs

▶특급 다나카 3호(TBS, 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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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열혈 빠가가 열차 오타쿠화 되어가는 내용(현재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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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 전문 배우-_-츠카모토 타카시가 나옴에도 불구하고 주인공 완전비호감, 스토리 완전비호감으로 DOWN


▶신부와 파파(후지TV, 火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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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사토미의 캐릭터를 전혀 못살리는 캐스팅. 이 어벙한 차림새에 어벙한 성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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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 웃는 얼굴을 하고, 말려죽일 것 같은 기세로 딸에 대한 집착하는 삐뚤어진 부정. 아무리 허구라고 해도, 어느 정도의 과장은 있을 수 있다고 해도, 보는 내가 죽을 지경. (가정 보호소에 신고하고 싶다-_-) 1화 시작 20분만에 DOWN결정.


▶밤비노(NTV, 水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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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스터께서 좋아하시는 마츠 준...때문에 보게 된 드라마. 일단 레스토랑, 과자점 등이 주무대인 드라마는 기본은 한다. 이것 역시 마찬가지. 갑자기 파스타가 먹고 싶어졌다. UP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