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의 유희/일반대중문화 내생애가장아름다운일주일All For Love 2005 jakesoul 2006. 5. 18. 21:14 타인의 취향과 러브 액츄어리가 반쯤 섞인 그런 느낌의 영화. more.. less.. 여기에 등장하는 7쌍의 커플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윤진서 이 초라하기 그지 없는 남자배우(정경호일테지...관심도 없다, 이런 놈)와 함께 있어도 빛나는 윤진서 아아 les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alon de Jake '30대의 유희 > 일반대중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상의 커플 (0) 2006.11.26 영혼의 목소리 (0) 2006.09.22 괴물, 2006 (0) 2006.08.14 FEAR FACTOR (0) 2006.06.04 말아톤 (0) 2006.02.22 '30대의 유희/일반대중문화' Related Articles 영혼의 목소리 괴물, 2006 FEAR FACTOR 말아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