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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유희

오랜만에 자출해볼까?


오랜만에 자전거 닦고 좀 달려볼까...? 얼마전에 남자의 인생이란 이렇게 외로운 것이지를 느끼며 한번 걸어봤을 때는 1시간 15분 정도 걸린 것을 생각하면 다음지도(그러고보니 이 전 포스트도 다음지도를 이용했네. 나는 다음 빠?ㅡ,.ㅡ)의 예상시간 산출은 어느 정도 비슷한 수준인듯. 그렇다면 자전거 타고 '땀이 나지 않을 정도로' (<- 매우 중요!) 달린다면 35분 정도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