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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 life/DEV.talk

모바일 환경이 주는 장르적 한계 #1


일단 게임이 지루하고 재미가 없으면 스토리 텔링이고 나발이고 소용없다.
특히 모바일에선. J.R.R. 톨킨이나 J.K. 롤링, 허밍웨이, 하루키등 그 누가 와도 소용없다.

그런 관계로 비쥬얼 노블은 아웃. 어드벤처도 생각없이 만들면 아웃. 라이센스 게임이라면 조금 타협의 여지는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