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은 젠틀합니다.

사진은 맨유 레전드로 유명하신 에릭 칸토나.


내 욕은 참아도 내 부모, 내 자식, 내 배우자 욕을 어떻게 참아 넘긴단 말인가? 나같으면 그 자리에서 아따따뚜루겐으로 단죄하고 폭행에 대한 죄값 치뤘겠다. 까짓 선수생활 좀 짧게 하면 어때?


참고 http://www.bobaedream.co.kr/board/data/data_view.php?code=strange&No=120753&page=1&select=&content=&r_no=0&search_gubun=&s_pagescale
이 글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각자의 판단에. 일단 현재 사건이 흘러가는 분위기는 이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