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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유희

나름대로 비소모적인 지름


원래, 폴스미스, 빅터앤롤프 이런 브랜드를 생각하고 갔으나, 이것들은 동양인의 낮은 코를 겨냥하고 나와서 뿔테임에도 불구하고 코받침 부분이 엄청 높다. 내가 쓰면 엄청 이상해서... (오히려 동행하신 주인님이 폴스미스 안경을 쓰시니까 엄청 잘어울리심...알러뷰!!) 그나마 고르고 골라서 가장 무난한, 동시에 가장 잘 어울리는 테로 결정.

그리고 멋쟁이 선글라스도 하나. 쿠후후후. (비교적 저렴한 가격도 크게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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