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기대를 했었나, 물론 요근래 본 애니메이션 중에 손가락 한 둘에 꼽히는 수작임에는 분명하지만, 스토리 자체만 놓고 본다면 약간은 진부하기도. (소재 면에서도, 이제 시간의 축을 건너 뛰는 이야기는 앙드레김 패션쇼 보다 자주 볼 수 있다.)
포스트를 작성하면서 문득 드는 생각인데,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처럼 단편으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물론 그랬다면 극장에 걸리기는 힘들었겠지만.
웰메이드.
포스트를 작성하면서 문득 드는 생각인데,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처럼 단편으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물론 그랬다면 극장에 걸리기는 힘들었겠지만.
웰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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