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쿠라 나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로포즈 대작전 SP 개인적으로 연속드라마의 엔딩이 깔끔하게 맺어졌다 생각했는데. SP로 한회 더 울궈먹는 것도 뭐, 나쁘진 않겠지. 나가사와 마사미를 비롯해 에리 역의 에이쿠라 나나 모두 살이 좀 붙은 느낌. \이야기 돌아가는 것은 그냥 연속드라마가 한 회 더 붙었다고 보면 된다. 익숙해서 좋다고 해야하나. SP에서도 역시 청춘은 여전히 어리석지만 눈부시고 아름답다. 화면에 비치는 하와이는 참 좋아보였다. 내년 부모님 환갑맞이 여행은 하와이로 가면 좋겠다 생각했다. 더보기 2007년 게츠구月9, 프로포즈 대작전의 조연들 히라오카 유타 1984년생 영화 , , 등 친구하고 싶은 인상. 처음엔 젊은 후지이 이츠키(男)인줄 알았다. 에이쿠라 나나 1988년생 , , 영화 등 하마다 가쿠 1988년생 프로게이머 전태규가 생각났다. 키타무라 카이토 1997년생프로게이머 서경종이 생각나는 얼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