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칸타빌레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다메 칸타빌레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지난 2006년 4분기 게츠구였던 노다메 칸타빌레. 클래식에 대한 친근한 접근과 만화적인 연출과 재미있는 캐릭터 설정, 에피소드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전차남 이후 게츠구月9에서 좀처럼 멜로물을 찾아볼 수 없다는 것, 그리고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아쉽지 않다는 것...은 확실히 가벼운 코믹터치가 근래의 대세인가 싶은 생각을 들게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주목해야할 중요체크포인트는 우에노 쥬리님 완소! 완소! (유부남으로서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목숨을 내던지는 각오없이는 힘든 것이다) 우에노 쥬리의 장점이라면 극도록 섹시하고 이쁘고 가련한 캐릭터들이 주를 이루는 시대에, 어느 역할을 맡겨도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마스크! 개인적으로 후카츠 에리 이후로, 적어도 향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