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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유희/일본문화

붉은 손가락

작년 2분기 (벌써?) 신참자의 SP. 


짧은 시간에 하나의 에피소드를 이야기를 밀도있게 풀어 내고 있어, 연속 드라마였던 신참자보다 훨씬 뛰어난 몰입감을 주고 있다.


역시 신참자도 두 세개의 에피소드로 끊어서 방영했으면 보다 훌륭한 <수사물>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