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 삼가 아룁니다 아버님
잔잔하고 소소한 일본 수필 한편을 읽은 느낌.
그런데 그 수필이 한 800페이지는 되는 듯한 느낌.
이 드라마를 끝내는 데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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