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야매 2010년 2시즌 후기 페넌트레이스 3일차에 접어 들었다.
현재 9연승 중인 우리팀 엘롯기엘롯기.ㅋㅋ
팀타율 .293로 6위지만 팀방어율 2.66로 2등과 거의 1점 가까운 차이로 압도적 우위. 이래서 야구는 투수놀음이라고 했던가.
6성 채병용 6 QS
4성 장문석 방어율 2위 / 7 QS
5성 박명환 최다이닝 2위 / 6 QS
4성 김명제 다승 1위 / 승률 1위 / 방어율 3위 / 최다이닝 1위 / 2SO / 2 CG / 6 QS
4성 김광우 WHIP 0.71
4성 권혁 구원 2위
현재 팀컬러로 그라운드 볼러와 지그재그 타선을, 덕아웃 세팅은 땅볼유도로 잡아 놨고 사용 코스트는 90/92.
늘어나는 코스트로 묵혀놓은 6성 김수경을 집어넣을까 하다가도 괜히 잘나가는 팀 건드려 오히려 안 좋아지면 속상하니까 건드리지 않기로.
아무것도 몰랐던 첫시즌, 무난한 두번째시즌, 그리고 좌절의 세번째 시즌을 지나… 이번 네번째 시즌에는 주계정 부계정 모두 마이너 진입이 목표다! (버린 셈치는 주계정은 현재 4위) 그간의 경험으로 봐서… 팀이 리그에서 어느 정도 (4~5위권 이내 ) 위치에 있으면 그 때부터는 선수카드 구매보다 서포트 카드 구매가 이루어져야 한다. 선수 영입은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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