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연속드라마의 엔딩이 깔끔하게 맺어졌다 생각했는데. SP로 한회 더 울궈먹는 것도 뭐, 나쁘진 않겠지. 나가사와 마사미를 비롯해 에리 역의 에이쿠라 나나 모두 살이 좀 붙은 느낌.
\이야기 돌아가는 것은 그냥 연속드라마가 한 회 더 붙었다고 보면 된다. 익숙해서 좋다고 해야하나.
SP에서도 역시 청춘은 여전히 어리석지만 눈부시고 아름답다.
화면에 비치는 하와이는 참 좋아보였다. 내년 부모님 환갑맞이 여행은 하와이로 가면 좋겠다 생각했다.
'30대의 유희 > 일본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そばにいるね (0) | 2008.05.09 |
---|---|
미래강사 메구루未來講師めぐる (아사히TV, 2008) (0) | 2008.05.04 |
장미가 없는 꽃집 9화 (0) | 2008.03.11 |
장미가 없는 꽃집 엔딩테마 (0) | 2008.02.28 |
2분기 게츠구(月9)에 기무라 타쿠야! 역할은 총리! (0) | 2008.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