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스팅은 의외로 나이스
- 특히 전 화에서 채 맺히지도 않은 꽃봉우리였다면, 이제 활짝 만개하려는 쿠로카와 토모카(란 役)
- 흰머리, 흰수염 분장은 썩스러움
- 기막힌 트릭이나 그럴듯한 살인동기, 절묘한 추리과정 따위 존재하지 않는 탐정드라마
- 거기에 하이바라+검은조직의 이야기까지 엮으려다보니 과유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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