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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유희/일본문화

2007년 게츠구月9, 프로포즈 대작전의 조연들

히라오카 유타 1984년생
영화 <지금,만나러갑니다>, <스윙 걸스>, <나는 여동생을 사랑한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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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하고 싶은 인상. 처음엔 젊은 후지이 이츠키(男)인줄 알았다.



에이쿠라 나나 1988년생
<단도리>, <위험한 아네키>, 영화 <나는 여동생을 사랑한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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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다 가쿠 1988년생
<태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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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전태규가 생각났다.


키타무라 카이토 1997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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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서경종이 생각나는 얼굴